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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창영

주식회사 피플더


		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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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48389 float-center" data-idxno="48389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0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mmnews.co.kr/news/photo/202510/48765_48389_3116.jpg" ></div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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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[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] 배우 정일우가 자신의 소셜미디어(SNS)에 일반인 여성과 찍은 듯한 커플 사진을 실수로 게재했다가 황급히 삭제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. 이에 대해 정일우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.</p>

<p>9일 오후, 정일우는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가 즉시 삭제했다. 공개된 사진은 정일우가 상대방을 찍는 사진과 상대방이 정일우를 찍는 전형적인 &#39;커플 사진&#39; 형태로, 두 사람의 데이트 무드가 물씬 풍겼다.</p>

<p>정일우는 두 사진에 모두 &quot;좋은날&quot;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각자의 계정을 태그했다.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으며, 특히 같은 디자인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.</p>

<p>사진 속 여성은 정일우가 모델로 활동 중인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의 CEO로 알려졌다. 해당 브랜드는 수백억대 매출을 내고 있는 알짜 중소기업으로 전해졌다.</p>






<p>갑작스러운 사진 공개와 삭제로 인해 열애 의혹이 불거지자 정일우 측 관계자는 9일 스포티비뉴스에 &quot;배우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습니다.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&quot;라고 답하며 열애 여부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.</p>

<p>한편, 정일우는 현재 KBS 주말드라마 &#39;화려한 날들&#39;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.</p>



		

[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] 배우 정일우가 자신의 소셜미디어(SNS)에 일반인 여성과 찍은 듯한 커플 사진을 실수로 게재했다가 황급히 삭제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. 이에 대해 정일...

정일우, '커플 사진' SNS 실수 공개 후 열애설…상대女는 수백억대 대체육 브랜드 CEO